5월18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
◆쥐띠
48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만 보여주자.
60년생 꼿꼿하게 직진 되돌아보지 마라.
72년생 아름다운 인연과 내일을 그려보자.
84년생 섣부른 예측 원망을 들어야 한다.
96년생 밀려오는 서러움 강하게 맞서보자.
◆소띠
49년생 이 보다 더 할 수 없는 흥에 취해보자.
61년생 단단한 의리 한 식구를 감싸주자.
73년생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가져보자.
85년생 입이 귀에 걸리는 칭찬을 들어보자.
97년생 반쯤은 포기했던 기회가 잡혀진다.
◆범띠
50년생 이웃집 경사에 덩달아 신이 난다.
62년생 복덩이 손님 버선발로 맞이한다.
74년생 이만큼 행복하다 자랑이 남겨진다.
86년생 뿌듯한 결과물 구름 위를 걸어보자.
98년생 움츠려있던 꿈에 날개가 달려진다.
◆토끼띠
51년생 화려한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63년생 도 아니면 모 배짱으로 일관하자.
75년생 외상 하자, 거래 신뢰를 더해준다.
87년생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뿌려진다.
99년생 충분히 기다렸던 소식을 들어보자.
◆용띠
52년생 연신 싱글벙글 호사를 누려보자.
64년생 풍성한 결실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76년생 겉치레 외양보다 실속을 챙겨보자.
88년생 틀렸다 하는 지적 빠르게 고쳐내자.
00년생 좋다 하는 허락 눈치로 알아내자.
◆뱀띠
41년생 자리에 대한 욕심 초라해 보여 진다.
53년생 나들이걸음에 신명이 묻어난다.
65년생 절대 확신으로 처음을 지켜내자.
77년생 말썽 많은 자리 도망가듯 해야 한다.
89년생 숨거나 피하면 손해가 배가 된다.
01년생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말띠
42년생 나이가 벼슬이다. 품격을 지켜내자.
54년생 낭비 없는 살림 푼돈도 아껴내자.
66년생 숙제처럼 남았던 빚을 갚아내자.
78년생 열심히 흘린 땀이 가치를 더해준다.
90년생 못 오를 나무라도 시작을 서두르자.
02년생 날로 일취월장 계급장이 달라진다.
◆양띠
43년생 누구일까 비밀 땅으로 묻어내자.
55년생 어렵다 하는 부탁 품으로 안아주자.
67년생 문제없다, 방심 매운 맛을 봐야 한다.
79년생 불편했던 시선 악수를 나눠보자.
91년생 아쉬운 표정으로 마무리를 해내자.
03년생 최선을 다한 성실함 상을 받아낸다.
◆원숭이띠
44년생 쨍쨍한 자부심 비싼 값을 받아낸다.
56년생 잘난 척 아는 척 불청객이 돼야 한다.
68년생 다시 찾은 여유 신선놀음 해보자.
80년생 한시름 놓이는 도움을 받아보자.
92년생 애썼다고 고생했던 위로를 들어보자.
04년생 아직은 미완성 가르침을 받아내자.
◆닭띠
45년생 재미있는 놀이 철부지가 되어보자.
57년생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보자.
69년생 춤사위 절로 나는 경사를 맞이한다.
81년생 어두웠던 긴장은 이내 밝아진다.
93년생 서운했던 감정이 바람에 쓸어 진다.
◆개띠
46년생 자신했던 결과 그대로가 되어준다.
58년생 불리한 조건에도 거래에 응해주자.
70년생 주거니 받거니 선물이 오고 간다.
82년생 부추기는 유혹 모른 척 해야 한다.
94년생 해가 넘어가야 고민에서 벗어난다.
◆돼지띠
47년생 분명히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자.
59년생 용서와 배려 자랑으로 남겨진다.
71년생 슬픔도 남지 않은 이별인사 해보자.
83년생 미움이었던 사이 친구가 되어간다.
95년생 혹독한 신고식 밑거름이 되어준다
